호주라는 나라가 주는 충분한 경험과 기회 – 이세용 동문 (’18 졸업) 2017-11-2 | Story | 코멘트 0개이세용 동문은 현재 호주 시드니 파크 하얏트에서 근무 중이며, 잠시 휴가차 귀국하여 저희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