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중국 캠퍼스 모두를 경험한 것은 신의 한수 였습니다.-이혁준 학생 2019-01-10 | Story | 코멘트 0개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국에서 제가 직접 체험한 것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저의 자산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