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재학생 Pedro 와 Kevin 이 소개하는 블루마운틴

2018년 07월 10일 | Story | 코멘트 0개

호주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대학에는 30여 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캠퍼스에 모여 생활하고 있으며 기숙사 생활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면서 호텔리어로서 가져야 할 소양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학년 오재환 학생과 1학년 류광후 학생은 루라 캠퍼스에서 공부하였으며 현재 각각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서 인턴십 중입니다.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그들이 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게 되었는지 이유와 함께 블루마운틴 호텔학교의 장점, 캠퍼스 생활에 대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