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로쉬 동문의 기쁜 소식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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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총지배인에 권순범(40) 부 총지배인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권순범 동무은 콘래드 방콕의 식음료 매니저와 파멜리아 힐튼 퍼스 호텔 운영 총괄을 거쳐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운영 총괄 등을 거쳤습니다.
2014년 8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 입사해 부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국내외 럭셔리 브랜드 호텔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