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런던 예술 대학교
런던 예술 대학교 부설 영어연수원(The Language Centre) 은 UAL에서 Arts & Design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유학생이나 현재 예술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에게 영어능력을 증진시키고 아울러 Arts & Design에 관한 예술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English + Arts & Design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따라서 English + Arts & Design 과정에 등록한 학생은 오전에는 부설 영어연수원이 있는 Central Saint Martins 에서 주 15시간의 영어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각 대학으로 가서 본인이 선택한 전공분야를 주 7~15시간 공부하게 된다. 런던 국립 예술 대학교 부설 영어연수원(The Language Centre)의 영어연수 코스는 영국 문화원의 인증을 받았으며 English UK의 회원 연수원이다.
UAL TLC 연수 프로그램 특징과 장점
- 아트, 디자인, 패션, 커뮤니티 등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런던 예술 대학교에서의 연수
- 다경험의 선생님들과 질 높은 수업
- 영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아트, 디자인에 관한 전문성도 익힐 수 있음
- 400개 이상의 언어 관련 자료를 소장한 세계 최고의 도서관 이용
- 최고의 시설과 자료 (400개 이상의 언어 자료를 소장한 도서관)
평균학생수 | 학급인원 | 참가연령 | 레벨구분 | 코스기간 |
---|---|---|---|---|
200~300명 | 12-15명 | 16세 | – | 2주~ |
개설 프로그램
코스명 | 레슨/주 | 교육내용 | 기간 |
General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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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English |
| (4주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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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lus Year-round Courses |
| (4주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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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lus Summer Cour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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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학비
- 입학신청비: £70
- CAS: £21
- 국제우편료 £35
코스명 | 2018년 개강일 | 기간 | 2018년 학비(GBP) |
General English | 02~04주 06~12주 14~22주 24~34주 36주 이상 | 270 / 362 260 / 349 250 / 335 240 / 322 230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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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English | 04/23, 05/08, 06/04, 07/02, 07/30, 08/28, 09/24, 10/22, 11/19 | 02~04주 08~12주 14~18주 20~24주 | 270 / 362 260 / 349 250 / 335 240 / 322 |
English Plus Year-round Courses | 04/23, 05/08, 06/04, 07/02, 07/30, 08/28, 09/24, 10/22, 11/19 | 4주 6주 8주 10주 12주 14주 16주 18주 20주 22주 24주 | 1,780 2,580 3,440 4,300 5,160 5,810 6,640 7,470 8,300 9,130 9,720 |
English Plus Summer Courses [Art and Design Courses] | 08/13, 08/20 | (Digital Graphic Design ) 2,580/4주 (Fine Arst & Graphic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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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lus Summer Courses [Fashion Courses] | (Fashion Design & Fashion Sty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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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lus Summer Courses [Communication Courses] | (City Photography & Marketing and Communication) |
숙소안내

숙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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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
– 다양한 홈스테이 Agency를 통해 신청 가능
– 학교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비용 상이 - House share
– Zone 2에 위치한 학생숙소
– 5~10명의 학생이 주방과 거실 쉐어
– 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35분 소요
- 여름기숙사
– 대부분 1인실에서 생활
– 공동 주방시설 이용(식사 불포함)
- 홈스테이
숙소 비용
* 테이블 모바일 열람시 가로 모드를 권장합니다!숙소구분 | 형태 | 조건 | 2018년 비용(GBP/주) |
Homestay | 1인 1실 |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시간 50~60분 | 155 / 201 / 173 |
40~50분 185~/주(Zone 3) 170~/주(Zone 4) | [조식 / 조석식 / 식사불포함] 207 / 242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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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분 | [조식 / 조석식 / 식사불포함] 242 / 276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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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분 & 개인 화장실 | [조식 / 조석식 / 식사불포함] 219 / 253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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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시간 50~60분 | [조식 / 조석식 / 식사불포함] 1인당: 144 / 19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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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분 | [조식 / 조석식 / 식사불포함] 1인당: 196 / 21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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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분 | [조식 / 조석식 / 식사불포함] 1인당: 213 / 247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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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Share (18세이상) | 1인 1실 | 식사불포함 | |
259 | |||
식사불포함 | 196/인 | ||
242/인 | |||
여름기숙사 | 1인실 | - |
대학소개

런던 예술 대학교는 유럽 최고의 아트 디자인 학교로 예술, 디자인, 유행, 커뮤니케이션 및 공연 예술 교육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예술의 전당입니다.
150 동안의 오랜 경험으로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온 약 20,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런던 국립 예술대학은 Arts & Design 기초 과정에서부터 단기 전문과정, 연구과정, 학사학위 과정 및 석사학위과정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데이 타임스가 발표한 대학 가이드에서는 영국 최고의 대학 Best Higher Education College 에 선정되었으며, 두 차례나 올해의 대학 (University of the Year) 최종 명단에 올랐습니다..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졸업생들로부터 이 대학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인지할 수 있습니다. 200,000 명에 달하는 동창생은 세계 전반의 창조적인 애술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Saatchi Scholarship 같은 상을 수여 받고, the Fujifilm Award, British Fashion Designer of the Year, the Turner Prize and the Prince Philip Designers Prize 등 기타 여러 방면에서 표창 받고 있습니다.
넓은 강의실과 학습 센터, 포트 폴리오 작업실, 도서관, 도서관 Bar 등 UAL 대학생들과 같이 모든 시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질 높은 수업과 실습 그리고 전공별로 각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아트와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정규 대학을 준비하고 자 하는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구찌의 스텔라 멕카트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를 배출하여 Arts & Design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런던 베이커 스트리트와 옥스포드 스트리트 등에 위치하고 있고 수 많은 갤러리와 박물관이 있어 실시간 이론 공부와 실기를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교명 |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
설립연도 | 1986 |
운영형태 | 영국 국립 대학 |
학생수 | 약 19,000명 |
캠퍼스위치 | 위치보기 |

London
- 도시명: 영국 London
- 인구: 약 880만 명
- 인접공항
– Heathrow Airport
– Gatwick Airport - 인접도시
– Brighton (기차로 약 1시간)
– Oxford (기차로 약 1시간) - 주요 볼거리
– British Museum
– Buckingham Palace
– The London Eye
– Madame Tussaud’s/Planetarium
– Tower of Londo
런던 소개
2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수도 런던은 1,600km의 면적에 800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유럽 최고의 도시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런던은 영국의 무역, 경제, 정보의 중심인 동시에 유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관광지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유럽 여행을 시작할 때 이곳 런던을 출발지로 선택합니다.
소호(SOHO)지구를 중심으로 두 개의 시로 나뉘어지는데 동쪽은 이스트 엔드로 섬니적인 분위기를 접할수 있으며, 서쪽은 웨스트 엔드로 귀족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대부분의 관광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인당 녹지율이 세계 제일로 꼽힐 만큼 도시 곳곳에서 녹지와 공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런던은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특징과 잉글랜드적인 특징이 흥미롭게 복합되어 있어 이색적이며, 특히 왕조시대의 전통적인 의식에서부터 쇼핑, 오락 등 현대적인 낭만을 모두 갖춘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의 화려함과 명성이 조금은 쇠퇴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실용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영국적인 활기가 넘쳐 흐르는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런던에 싫증난 사람은 인생에 싫증난 사람이다’라고 존슨 박사가 말했듯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쇼핑의 명소인 런던에는 3만 이상의 상점이 있으며, 패션 분야에서도 급 성장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는 본드 스트리스(Bond St.)에서부터 캠든(Camden), 노팅힐(Nothing Hill), 브릭레인(Brick Lane)에 이르기까지 쇼핑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런던에는 오페라에서부터 영국 팝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을 공연하는 곳이 400여군데에 이르고, 스포츠 팬들 역시 어디를 가나 신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통칭 프롬(Proms)으로 불리우는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축제가 로열 알버트 홀(The Royal Albert Hall)에서 열립니다.
21세기에 런던은 대대적인 규모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런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초 현대 회전 관람차 런던 아이(British Airways London Eye), 세계 최다 관람객을 자랑하는 테이트모던(Tate Modern)과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Great Court)의 엄청난 스케일은 변모하고 있는 런던의 새로운 모습들 입니다. 새로 개장한 박물관으로는 울위치(Woolwich)의 화력포 박물관(Firepower artillery museum)과 도크랜즈(Docklands)박물관이 있습니다.
관련 참고사이트
On Campus: 정규과정 입학안내 / Campus Map
Transportation Information: Transport for London / Heathrow 공항
LA 안내: 영국 한인회 / London 관광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