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로쉬의 자랑스러운 동문 조영훈(Kyle Cho)님이 7월부터 호텔 및 외식산업 전문지인 <호텔 & 레스토랑> 에서 한국과 미국의 호텔산업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칼럼을 개재합니다.

조영훈 동문은 지난 2010년 스위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에 입학했으며,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하얏트, 남산 그랜드 하얏트의 세일즈 팀에서 주요 국가의 대사관 업무를 담당 했으며 현재는 워싱턴 DC의 파크하얏트 Senior Food and Beverage Manage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영훈 동문은 이번 7칼럼을 통해, 서울과 워싱턴, 두 나라의 수도에서 경험한 고객들의 차이를 이야기 하였고 앞으로도 미국과 한국의 서비스 업계에 대한 정보를 이 칼럼을 통해 공유한다고 합니다.

 

조영훈 동문의 7월호 칼럼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칼럼보기 : http://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8106​

앞으로 조영훈 동문님의 유익하고 알찬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한국대표 등록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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