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본인이 선택한 전공 및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레로쉬 여름 캠프(Les Roches Summer Experience)에 다녀온 한국인 학생이 있었는데요,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한 레로쉬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장문의 메일과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국내 관광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주은미 학생은 호스피탈리티 쪽으로 이미 전공을 정했기 때문에 호스피탈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스위스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레로쉬의 교육과 캠퍼스, 생활환경 등을 직접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럼, 주은미 학생이 들려주는 레로쉬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보기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한국대표 등록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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